[매일안전신문] 제주도에서 천안 소재 종교시설 집단감염 사례 관련하여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27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됐다.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도내 확진자 접촉 21명 ▲유증상자 3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2명 ▲타 지역 방문객 1명 등이다.
이 중 6명은 충북 여행 모임 관련 확진자다.
앞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함께 여행을 다녀온 일행 11명 중 6명이 코로나19 확진된 것이다.
현재까지 관련 가족 등 접촉자 5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1명이 됐다.
또한, 도는 천안 소재 종교시설 집단가염 사례 관련하여 방문자 등 총 38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날 1명, 이날 2명 등 총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35명은 음성 판정으로 나왔다.
제주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3603명으로 늘었다. 이 중 364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3330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9명이다.
한편, 이날 오전 오후 4시 기준 천안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 포함 누적 326명으로 집계됐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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