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수목치료 및 품질개선 공모전’ 시상식 개최...최우수상 등 총 6점 선정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6 20: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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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수목치료 및 품질개선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사진, 산림청 제공)
오늘(26일) 수목치료 및 품질개선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사진, 산림청 제공)

[매일안전신문] 수목치료기술 및 품질개선 공모전의 시상식에서 총 6점이 선정됐으며 특히 최우수상 수상자의 사례발표가 진행했다.


산림청은 26일 ‘수목치료기술 및 품질개선 공모전’ 시상식과 사례발표회를 26일 정부대전청사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청의 주최와 전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 주관으로 추진됐다.


서류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6점을 선정했으며, 총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창진 씨는 “벚나무에서 발생한 충해의 진단 사례”를 발표했다.


수목치료 및 품질개선 공모전은 다양해지는 생물학적, 비생물학적 치료에 대한 수목치료기술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국적으로 우수한 수목치료기술을 발굴해 확산시키고자 진행됐다.


심사단은 “이번에 수준 높은 현장 연구와 첨단장비 사용 등 다양한 사례가 제출되어 수목치료기술이 한 단계 발전한 것을 알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정종근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수목치료 기술 향상을 위해 전국의 일선 현장에서 노력하고 계시는 수목치료기술자분들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하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수 사례집이 수목치료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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