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약용자원연구소, 숲 건강 책임지는 ‘숲가꾸기’ 실시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9 09: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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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숲가꾸기 행사 단체사진 (사진, 산림청 제공)
2021년 숲가꾸기 행사 단체사진 (사진, 산림청 제공)

[매일안전신문] 1995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숲가꾸기 행사를 맞아 지난 25일 산림청 직원들은 경북 한천 산림과학연구시험림 내에서 가지치기와 비료주기 등을 실시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이달 한달 간 실시하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지난 25일 경북 한천 산림과학연구시험림 내에서 숲가꾸기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숲가꾸기 체험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연구소 직원들만 참석했다.


한천 산림과학연구시험림 내 연구시험포지에서 재배 중인 어린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가지치기 및 비료주기를 실시했다.


숲가꾸기는 봄철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비료주기, 가지치기 등의 관리작업을 해주는 행사다.


정부에서는 산림녹화 조기 달성을 위해 1977년 봄철 국민식수 운동과 연계해 11월 첫째 주 토요일을 ‘육림의 날(숲가꾸기 날)’로 제정·시행했다.


이후 숲가꾸기 분위기를 장기간 지속하기 위해 1995년부터는 11월 한 달 간 ‘숲가꾸기 기간’으로 설정해 숲가꾸기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숲가꾸기 뿐만 아니라 시험림 주변 산지정화 활동과 함께 반부패 청렴 정책기조 강화에 맞춰 갑질 근절 및 청탁금지법에 대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또한 정책 홍보도 연계해 추진했다.


방인무 산림약용자원연구소 팀장은 “이번 체험행사는 단계적 일상 회복 시기에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연구소 직원들만 참석하는 행사로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빠른시일 내 많은 시민이 참석하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숲가꾸기는 공기 중의 탄소 흡수량과 미세먼지 저감 능력을 높일 수 있다”라고 설명하면서 숲가꾸기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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