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슬기로운 겨울나기 김장 200가정 지원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9 13: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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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엔지니어링·벽산파워·벽산엔터프라이즈 참여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벽산엔지니어링은 지난 27일 슬기로운 겨울나기 김장김치 나눔을 진행했다. (사진,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벽산엔지니어링은 지난 27일 슬기로운 겨울나기 김장김치 나눔을 진행했다. (사진,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매일안전신문] 지난주 토요일 27일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벽산엔지니어링 임직원은 총 2000kg에 달하는 김장을 담그고 장애인 가정에 전달하는 등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7일 벽산엔지니어링과 함께하는 2021 슬기로운 겨울나기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벽산엔지니어링 임직원 30명은 직접 담근 김장을 장애인 가정의 슬기로운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0가정에 10kg씩 총 2000kg을 전달했다.


사랑의 김장 나눔에 참석한 김동운 벽산엔지니어링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겨울, 좀 더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모두가 더불어 살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로 담근 김장은 장애인 가정에 비대면으로 배송됐다. 벽산엔지니어링 봉사자들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재가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벽산엔지니어링은 올해 매월 1회 직접 제작한 일상 생활용품을 지원해온 바 있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김장 나눔과 함께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장애인을 위한 긴급 돌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정부의 거리 두기 단계에 맞춰 안전하게 서비스가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98년 2월 개관해 서울 동북부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회 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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