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문경시에 위치한 진폐전문요양병동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52명으로 늘어났다.
29일 문경시에 따르면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지역 내 진폐전문요양병동 관련하여 이날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25일 해당 병원 환자 및 종사자 18명이 코로나19 확진된 후 해당 병동 내 환자와 보호자 등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26일 8명, 27일 15명, 18일 8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문경 진폐전문병동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52명으로 늘었다.
이처럼 문경시는 지역 내 감염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방역을 강화했다.
지난 27일부터는 진폐병동 환자와 종사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주 1회에서 하루 1회로 강화했다.
또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시민 2만3000가구에 대해 기침, 발열 여부 등 건강상태에 관련 전화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날부터는 사회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장례식장 등에 대해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공공체육시설을 다음달 12일까지 임시 휴관 조치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문경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61명이다. 이 중 6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92명이 완치됐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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