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부산시 만화방, 유흥주점,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30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에서 7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사하구 12명 ▲동래구 9명 ▲부산진구·해운대구 각 8명 ▲북구·수영구 각 7명 ▲사상구 6명 ▲서구·영도구·남구·금정구 각 3명 ▲동구·강서구·연제구 각 1명 등이다.
특히 부산진구 만화방, 해운대구 유흥주점, 사하구 의료기관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부산진구 소재 만화방에서는 이용자 4명과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앞서 지난 28일 해당 만화방 이용자 1명이 타지도 확진자 접촉으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진행된 종사자와 이용자 조사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 업소의 경우 환기 상태가 좋지 않아 감염 전파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이용자 중 일부는 감염전파기간 중 여러 차례 방문하거나 장시간 업소 내에 머물며 음료 또는 음식을 섭취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동선 공개를 통해 해당 업소 이용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해운대구 소재 유흥주점에서는 전날 종사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된 후 동료 종사자 3명도 같은 날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해당 업소 종사자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으며 방문자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하구 소재 의료기관에서는 종사자 1명이 지난 24일 확진됐다. 이후 종사자 46명을 관리하던 중 3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가족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당 의료기관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6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으로 주기적 검사를 예정하고 있다.
이외에도 부산에서는 기존 집단감염 관련 추가 확진자들도 잇따라 발생했다.
▲사하구 소재 어린이집B 관련 7명(누적 23명) ▲북구 소재 단란주점 관련 2명(누적 10명) ▲동래구 소재 목욕장 관련 3명(누적 10명) ▲동구 소재 시장 관련 6명(누적 16명) ▲동래구 소재 초등학교A 관련 4명(누적 19명) ▲동래구 소재 초등학교B 관련 2명(누적 22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특히 방역당국은 동래구 소재 초등학교 2곳에 대해 전수검사를 완료한 상태이며 해당 학교에 대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6250명으로 늘었다. 이 중 114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4920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184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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