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이 기술연구생 양성과 생산 기술직 채용에 따른 인력 확보에 나선다.
현대중공업은 현대미포조선과 함께 현대중공업그룹 2기 기술연수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양 사는 통합 모집으로 서로 간 기술 교육진 및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며, 더 체계적인 현장 맞춤형 지도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선체 조립 ▲선박 배관 ▲선박 도장 ▲기계 설치 ▲전기 설치 5개 직종에 걸쳐 총 200여명의 연수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학력·연령·성별·병역 제한은 없다.
과정 수료 뒤에는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우수 협력사로 취업이 알선되며, 현대중공업그룹 생산 기술직 지원 시 우대된다.
울산 외 거주자 및 울주군 거주자는 조·중·석식 포함 기숙사가 제공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또한 매월 100만원의 교육 훈련 수당이 지급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 4분기 조선업 분야에 8000명 이상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기술연수생을 양성하는 한편, 내년부터 생산 기술직 채용을 재개해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기술연수생 지원 희망자는 내달 19일까지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 홈페이지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지원 방법은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서류 전형 합격자 발표는 내달 21일까지이며, 면접 전형은 같은달 23일부터 24일까지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 29일 오후 3시 이후에 발표된다.
한편 현대미포조선은 1975년 창사 이래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형 선박 건조 부문 세계 1위 조선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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