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산양삼으로 부동산 자산 230억원 달성한 갑부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30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서른아홉 살에 산양삼으로 약 230억 원의 자산을 이룬 유재덕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원도 홍천에서 직접 재배한 산양삼을 팔고 있다는 청년 임업인 유재덕 씨가 등장했다.
유재덕 씨의 산양삼밭에는 겨울이 오기 전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데 이때 캔 산양삼이 가장 맛이 달고 뿌리에 영양분이 가득 모이기 때문이다.
특히 유재덕 씨의 산양삼은 강원도뿐만 아니라 제주도까지 입소문이 나 있다는데 그 이유는 산양삼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을 가족과 함께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유재덕 씨가 산양삼을 이용한 요리는 김밥 부터 라면, 부침개, 무침 등 다양했다.
주력 메뉴는 산양삼 한 뿌리를 넣은 라면과 산양삼을 넣은 김밥인데 비싼 가격 탓에 접근성이 떨어지는 산양삼을 좀 더 친근하게 만들기 위해 유재덕 씨가 직접 개발한 메뉴들이라고 했다.
유재덕 씨가 정성 들여 키운 산양삼과 다소 평범하지 않은 산양삼 요리로 연간 약 27억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유재덕 씨는 수십억 원의 매출을 올리기까지 그 뒤엔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고 했다.
24살 어린 나이에 군대를 전역하자마자 가업인 산양삼 재배에 뛰어들었던 유재덕 씨는 또래 친구들이 도시에서 청춘을 만끽할 때 지게를 지고, 삼 씨를 뿌리고 수확하기를 반복하며 산 사람이 되어갔다고 했다.
산속에 묻혀 산양삼에만 몰두한 끝에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 대신 농장 운영까지 맡게 됐지만 20대 젊은 임업인이 재배한 산양삼은 고객의 신뢰를 얻지 못했고 판로를 찾기 어려운 작물의 특성 탓에 매출은 급격히 줄기 시작했고 결국 유재덕 씨는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갔다고 했다.
이후 유재덕 씨는 대학으로 가 처음부터 다시 산양삼 농법을 연구했고 다른 작목보다 까다롭다는 씨앗 발아에 대해 파고든 결과 산에서 나는 약초와 약재로 만든 용액으로 씨앗 발아율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했다.
갑부의 용액이 천연 비료 역할을 하며 산양삼의 품질은 한층 더 향상됐고 품질이 좋아질수록 고객의 신뢰는 절로 뒤따른 것이다. 유재덕 씨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산양삼 수익을 전부 임야를 사는데 투자한 끝에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약 33만㎡를 약 132만㎡로, 무려 4배 확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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