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국유림관리소, 탄소배출 없는 충전식 배터리 ‘소형윈치’ 개발...창의상 선정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30 21: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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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2021년 국유림 경영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창의상 선정 (사진, 산림청 제공)
울진국유림관리소, 2021년 국유림 경영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창의상 선정 (사진, 산림청 제공)

[매일안전신문] 우수한 국유림 경영관리 사례 발굴 확산을 위해 개최되는 국유림 경영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울진국유림관리소가 자체 개발한 ‘소형윈치’ 배터리가 창의상을 받게 됐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30일 산림청에서 ‘2021년 국유림 경영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창의상에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우수한 국유림 경영관리 사례 발굴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국유림을 경영관리하는 지방산림청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우수사례 8건의 공모를 거친 후,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발표심사 및 국민참여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5건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창의상에 선정된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전동윈치 개발과 협업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주제로 탄소배출이 없는 충전식 배터리 소형윈치를 자체 개발했다.


해당 장비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수집해 관내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을 나눠 주는 내용이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림 경영관리 업무에서 선정된 우수사례를 현장에서 확산하고 발전시켜서 탄소중립실천과 사회적 가치창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국내 산림경영활동 등으로 발생한 산물 중 원목 규격에 못 미치거나 수집이 어려워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산물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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