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요양시설 4곳서 코로나19 확진자 39명 발생...코호트 격리 조치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2-01 10: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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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대전시에 위치한 요양시설 4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9명이 나와 해당 시설들은 모두 코호트 격리 조치 됐다.


1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지역 내에서 8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요양시설 종사자와 환자 등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선제검사 결과 4곳에서 39명이 확진됐다.


우선 중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환자 17명과 종사자 6명 등 총 2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구 소재 A요양병원에서는 종사자 4명이, 동구 소재 B요양병원에서는 종사자 3명과 입소자 6명, 가족 1명이 확진됐다.


유성구 소재 요양병원에서도 종사자 1명과 입소자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나온 해당 시설에 대해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 아울러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대전시에서는 서구 소재 초등학교 학생 관련하여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앞서 지난달 29일 서구 거주 초등학생 형제와 아버지가 확진된 후 이튿날 형제 중 형의 친구 4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이외 다른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 접촉, 타지역 확진자 접촉, 해외입국, 감염원 조사 중이다.


한편,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8643명이 됐다 이 중 57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8002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68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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