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수요일 확진자, 최다ㆍ천명대 확진자 진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1 17:14:04
  • -
  • +
  • 인쇄
11월 3일(수), 2666명 확진자 발생
11월 17일(수), 3186명 확진자 발생
11월 24일(수), 4114명 확진자 발생
12월 1일(수) 5123명 확진자 발생
수요일에 확진자가 가장 많으며 1천명대를 기록했다.(자료, CoronaBoard 자료 편집)
수요일에 확진자가 가장 많으며 1천명대를 기록했다.(자료, CoronaBoard 자료 편집)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실시한 지난달 1일 이후 한달 만에 확진자 5천명을 넘었다.


지난달 1일 확진자는 1685명이었다. 이틀 후 수요일인 3일 확진자는 2천명을 넘어 2666명이며 17일 수요일에는 3186명으로 14일만에 3천명을 넘었다. 이후 1주일 지난 24일(수)에는 4114명이 되었다. 다시 7일만인 오늘 12월 1일(수요일)에 5천명을 넘어섰다.


매주 수요일에는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며 천 명대를 넘는 요일이다.


지난달 11월 들어 오늘까지 두 번째 수요일인 10일을 제외하고 매주 수요일마다 천 명대 기록을 갱신했다.


토요일과 일요일의 많은 이동량으로 인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방역제도에 따라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 방역 당국에서는 즉시 접촉자를 파악해 검사를 받도록 통지하고 있다. 통지를 받은 접촉자는 검사를 받고 최소 1일 이내에 확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월요일에 확진자와 접촉 사실을 알게 되어 검사를 실시하면 다음날인 화요일에 감염 여부가 확인되고 이 확진자 숫자가 다음날 수요일에 공표된다. 이 과정을 보면 월요일과 화요일에 양성률이 가장 높게 나온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오는 8일 수요일에 많은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6천명대 확진자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일(오늘) 확진자는 5123명으로 어제 발생한 확진자보다 2019명 많은 69% 증가했다.


이로써 국내 누적 확진자는 45만2350명이며 세계 누적 확진자는 2631만431명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