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재해자 ‘건설업·제조업’ 각각 1.9만명 · 1.8만명
- 5~49인 기업 재해율 291명 가장↑...1000인 ‘14명’
[매일안전신문] 올해 9월말까지 가장 많은 산재사고를 낳은 업종은 건설업으로 나타났으며, 사고 유형은 떨어짐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기업의 규모로 보면 5~49인과 5인 미만에서 많은 사고율을 보였다.
안전보건공단이 발표한 올해 9월말까지의 산업재해현황에 따르면 건설업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340명으로 타 업종에 비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제조업이 150명으로 건설업의 뒤를 이었다. 통상 서비스업으로 지칭되는 기타의 사업도 99명을 기록해 세 번째로 많았다.
이외 업종은 ▲운수창고 통신업 59명 ▲농·어업 등 11명 ▲임업 10명 ▲광업 9명 ▲전기가스 수도업 0명 순으로 파악됐다.
사고재해자 발생 순은 기타의 사업이 2만 9821명을 집계해 가장 많았다. 다음은 건설업과 제조업이 각각 1만 9524명, 1만 8204명을 기록했다.
나머지는 운수창고 통신업 6701명, 농·어업 719명, 임업 679명, 광업 104명, 전기가스 수도업 80명 순이다.
규모별로 따져보면 5~49인 기업이 291명으로 재해율이 가장 많았다. 다음은 5인 미만이 260명을 기록해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1000인 이상 규모는 14명으로 적은 수를 내보였다.
세 유형을 제외한다면 50~99인이 46명, 100~299인 45명, 300~999인 22명으로 확인됐다.
사고사망자를 재해유형별로 보면 떨어짐(추락) 사고가 295건으로 타 유형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끼임사고의 경우 77건으로 추락의 뒤를 이었다. 나머지는 ▲부딪힘 55건 ▲교통사고 51건 ▲깔림·뒤집힘 48건 ▲물체에 맞음 42건 ▲화재·폭발·파열 33건 ▲무너짐 26건 ▲넘어짐 15건 순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절단·베임·찔림, 감전, 빠짐·익사, 화학물질누출, 산소결핍, 동물상해 등을 포함한 기타가 36건을 누계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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