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發 5명 오미크론 확진, 방역 초긴장 상태로...
- 오미크론 확진자와 접촉시에 무조건 격리하기로.
[매일안전신문]
한국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처음 나와 방역당국이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변이 확정을 위한 전장유전체 검사 결과 전날 오미크론 변이 감염 의심자로 분류됐던 인천 거주 40대 부부와 이들의 지인인 40대 남성 1명, 해외 입국 확진자 2명을 더해 총 5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코로나 신규확진 5123명, 위중증 723명 ‘연일 최다’를 기록하는 가운데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오면서 정부는 오미크론 확진자와 접촉할 경우 백신 접종완료자라고 하더라도 격리하는 대책을 내놨다.
이에 더해 당분간 모든 해외입국 확진자는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 없이 10일간 격리하고 전장 또는 타겟유전체 검사를 실시한다. 나이지리아 외국인은 입국이 제한된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접종완료자도 예외 없이 자가격리 실시해야 한다. 격리기간도 현행 10일에서 14일로 연장된다. 기존에는 예방접종을 완료하면 확진자와 접촉하더라도 격리에서 면제됐다.
역학조사를 강화해 오미크론 확진자와 접촉한 모든 사람에 대해 24시간 이내 접촉자 조사 및 등록을 완료한다. 현재는 가족, 동료, 감염취약시설 등 1순위 대상자만 24시간 이내 접촉자 조사를 완료하도록 하고 있다.
정부는 또한 현재 PCR 검사로는 코로나19 진단은 가능하나 오미크론 변이 여부는 확인할 수 없어, 오미크론 변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특이 PCR 분석법을 신속히 개발하기로 했다.
정부는 신속한 개발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변이 분석시약 개발 지원 TF를 지난달 30일 구성했으며, 향후 제조사의 제품개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유효성 검토를 거쳐 보급할 계획이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와 접촉한 모든 사람에 대해서는 24시간 이내 접촉자 조사 및 등록을 완료하도록 역학조사를 강화한다.
향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해외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위험도와 확산정도의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방역강화국가 등 지정이 확대 또는 조정할 예정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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