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규 1차관, 지자체·대형유통시설 ‘방역관리’ 특별 합동 점검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11: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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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사진, 연합뉴스 제공)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오늘(2일) 박진규 1차관은 의왕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의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업계 종사자들의 3차 접종 동참을 당부했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의왕시 소재)를 방문해 현장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4주간 특별방역대책 시행에 따른 방역위기를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점검 결과 롯데아울렛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출입자 관리 등 정부의 방역수칙을 적극 이행하고 있었다.


롯데아울렛 관계자는 “비접촉 방식(자동문, 화장실 수전 센서식) 확대, 소독(UV살균, 퓨어게이트, 스믹신 등 도입) 실시 등 자체 방역대책도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방역 당국에 적극 협조하면서 철저한 방역관리로 집단감염 예방·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차관은 “변이바이러스 발생 등 전세계가 방역 긴장감이 커지면서 국내도 인플루엔자 유행과 자연환기가 힘든 겨울철에 접종완료자의 확진자가 지속 증가하는 등 방역관리가 힘든 상황이다”라고 부연했다.


이어 “국민 일상생활과 직결된 유통업계가 솔선수범하여 매장 방역을 비롯하여 직원 공용공간인 휴게실․창고․구내식당 등 사업장 방역 등에 있어서도 빈틈없이 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3차 백신접종까지 마쳐야 접종이 완료되는 것으로 인식을 전환해 전국민 3차 접종 조기 완료에 유통 업계 종사자들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박 차관은 “지자체(의왕시)에 대해서도 코로나 확산세 저지를 위해서 대형 유통매장 등 관할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연말연시 방역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대형 유통매장과 유통물류센터 등에 대한 특별 현장 점검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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