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위탁업체 직원 ‘코로나19’ 확진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14: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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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에서 위탁업체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 매일안전신문 DB)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에서 위탁업체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 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내 위탁업체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됐으며, 추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접촉자를 구분하고 검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전날 1일 대전 유성구 소재 본원 1층 구내 매점·카페에서 근무 중인 위탁업체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지난달 26일 오전에 카페·매점에서 근무했으며, 다음 날 발열 증상을 보였다.


이후 지난달 30일 오전 9시 30분 의심 증상으로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전날 오전 10시 병원 진료를 위해 진행한 검체 검사에서 확진 판정(같은 날 오후 7시 30분)을 받았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해당 위탁업체 직원이 전날 확진 통보를 받은 즉시 확진자가 발생한 매점과 카페에 대해 긴급 방역 소독을 진행했다.


해당 매점·카페 이용자 및 백신 미접종자 등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자택 대기 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직원에게는 확진자 발생상황을 전파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토록 요청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접촉자 등에 대한 검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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