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2720명 ... 어제보다 380명 많아, 자정까지 5500명 안팎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21: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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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임시선별검사소 내 의료진 모습 (사진, 장우혁 기자)
중구 임시선별검사소 내 의료진 모습 (사진, 장우혁 기자)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2일(오늘)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넘겼다. 동시간대 집계로 최다 기록이다.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총 2720명으로 확인됐다.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 2340명보다 380명 늘어났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오늘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5500명대 안팎이 예상된다.


오후 6시까지 수도권에서 1890명(69.5%), 비수도권에서 830명(30.5%)이다.


이 시간까지 발생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930명, 경기 717명, 인천 243명, 충남 136명, 부산 131명, 경북 82명, 대구 81명, 경남 78명, 충북·강원 각 75명, 대전 51명, 광주 36명, 전북 28명, 전남 26명, 제주 19명, 울산 10명, 세종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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