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2019년 일본 불매운동으로 인해 영업이익 적자를 이어오던 한국 유니클로가 흑자로 돌아섰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유니클로 국내 운영사 에프알엘코리아의 지난해 9월부터 지난 8월까지 매출은 5824억원으로 전 회계연도(2019.9~2020.8)의 6297억원보다 7.5%감소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883억원 적자에서 529억원 흑자로 전환됐다.
유니클로의 모기업 일본 패스트리테일링은 지난 10월 2021회계연도 실적을 발표하면서 “한국 유니클로는 연간 매출이 소폭 감소했지만 흑자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에프알엘코리아는 패스트리테일링(51%)과 한국 롯데쇼핑(49%)의 합작법인이다. 특히 유니클로는 지난 2019년 여름 일본 불매 운동이 시작된 이후 국내적자로 전전긍긍했다.
앞서 불매 운동 이전에는 국내 매장 187개, 연간 매출은 1조원대였다. 그러나 불매운동 여파와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에 나선 유니클로는 한국에서 50개 넘는 매장을 폐점했다.
또한 아시아 대표 매장 중 하나였던 명동점을 비롯해 강남점, 홍대점 등이 줄줄이 문을 닫았다.
영업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유니클로는 최근 1년여 만에 신규 매장을 열며 조심스레 확장에 나선 상태다.
지난달 5일 부산에 유니클로 사하점을 개점했다. 같은달 12일에는 부산 유니클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도 새단장해 재개장한 바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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