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천안의 한 교회와 코로나19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3일 밤 9시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박목사가 있는 교회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교회에서는 매주 목요일 밤마다 기도로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에 마을 주민들은 괴성을 지르며 한 밤을 공포로 몰아넣는 사람들은 전국 가지에서 오는 외부사람이고 섬뜩한 고해성사를 하는 소리라고 했다.
그러면서 주민들은 이에 대해 30년 전 지어진 한 개척 교회와 관련이 있다고 했는데 주민들에 따르면 기도원을 오는 신도들은 신앙생활을 위해 이곳에서 정착했고 점점 그 수가 늘어나 마을을 이루게 됐다고 했다.
하지만 이 신도들은 외부 사람들과는 단절이 돼 있었고 일상생활도 안하고 신앙생활을 한다고 했다.
이 곳에서는 특이한 일이 있었는데 바로 박목사가 영적 능력을 행해 병을 치료해 준다는 것이었다. 특히 박목사가 눈을 누르며 기도하는 안수기도를 하면 병이 낫다는 것이었다.
박목사는 교회에서 아픈 사람들을 대상으로 소복을 차려입고 눈 안수를 한다고 했다. 그러나 박목사는 눈 안수로 유명해져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고발된 적이 있는 한 기도원장의 딸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마을 주민은 "재산 같은 것 헌납하고 교회 주변에 집 얻어 사는 사람이 꽤 된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이곳 마을사람 80%가 코로나에 감염되면서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그와중에 박목사는 신도들에게 베리칩 666을 심는 음모가 코로나 백신이라며 백신을 접종하지 말 것을 당부했고 이에 신도들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아 확진자 수가 더 불어났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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