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권의 외부인사 영입 문제 다시 수면 위로...
- 보수 야당과 유튜브 등의 마녀사냥식 인권침해도 문제라는 지적!!
- 이재명,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며 진화 나서...
[매일안전신문]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의 외부 영입 1호였던 조동연 교수가 3일 사퇴했다. 조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은 어젯밤 "자신이 짊어지고 갈 테니 죄 없는 가족들은 그만 힘들게 해달라"고 SNS에 올렸고, "그간 진심으로 감사했고 죄송하다"며 "안녕히 계시라"는 말까지 덧붙였다.
조 위원장 사퇴를 계기로 정치권의 외부인사 영입 문제가 다시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기성 정치권이 여성·청년 정치에 대한 진지한 접근 없이 손쉬운 ‘영입’ 방식으로 자신들의 취약한 ‘이미지’를 수혈받는 데만 치중했다가 검증도, 대응도 실패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또한 보수 야당과 유튜브 등은 영입 인사뿐만 아니라 가족들에 대한 마녀사냥식 인권침해까지 불러일으켰는데, 선대위 고위직도 도덕성을 검증받아야 한다는 시각도 많지만 정치활동과 사생활의 경계 문제가 정치권의 숙제로 남게 됐다.
한편 민주당과 조동연 교수는 가세연과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 기자 등을 검찰에 고발했고, 추가 범행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아래 구속 수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공직 후보자도 아닌 인물의 가족과 개인사를 관음증적 시선으로 난도질하고, 특히 아이들의 신상까지 공개한 건 범죄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민주당 선대위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가세연과 동조하며 개인의 가정사 보도를 강행한 TV조선에도 저널리즘 위반 책임을 지고 사과 방송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고 수석대변인은 "조 위원장은 인격살인적 공격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사퇴를 해야겠다는 입장이 확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후보 역시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책임은 후보인 제가 지겠다"며 "조 위원장님과 가족에게는 더 이상 아픔이나 상처가 되는 일이 없도록 배려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사의를 수용하되, 그 배경에는 조 위원장의 무고한 자녀 등을 지켜야 한다는 명분이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이다.
정의당도 "공직후보자도 아닌 한 사람의 사생활을 마구 들쑤시며 공격해대는 일들이 너무나 인권침해적"이라고 비판에 가세했다.
여론 조사 상 최근 치열한 각축을 보이고 있는 이재명 후보 측으로서는 조기 진화에 더해 필요한 법적 조치를 병행하며 강한 대응을 예고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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