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정신병원서 코로나19 확진자 무더기 발생...신규 확진자 81명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2-06 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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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한 정신병원 관련 확진자 누적 68명
서울 강남 서초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강남 서초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포항시의 한 정신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포항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67명은 지역 내 한 정신병원 관련 확진자들이다.


앞서 지난 4일 해당 병원 종사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된 후 접촉자 검사 결과 67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이로써 해당 병원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68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 병원 병동을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 아울러 감염되지 않은 다른 병동 환자들을 다른 병원으로 옮겼다.


한편, 포항시에서는 해당 병원 외에도 종교시설, 보육시설 등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면서 누적 확진자 1741명으로 늘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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