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부산시에서 기존 집단감염 관련하여 추가 확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초등학교, 중학교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6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3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중 152명은 접촉자, 1명은 해외입국자, 나머지 41명은 감염원 조사 중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영도구 31명 ▲동래구·해운대구 각 21명 ▲금정구 17명 ▲부산진구 15명 ▲사상구 13명 ▲남구 11명 ▲동구 8명 ▲기장군 6명 ▲강서구 4명 ▲중구 3명 ▲서구·연제구·수영구 각 1명 등이다.
특히 지역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유흥주점에서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영도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하여 13명이 추가 확진됐다.
앞서 지난 4일 해당 학교 학생 1명이 유증상자로 코로나19 확진된데 이어 교내 접촉자 조사 결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로써 해당 학교 관련 확진자는 누적 14명으로 늘었다. 학생 8명, 접촉자 6명 등이다.
또 금정구 소재 초등학교에서는 지난 4일 학생 1명이 유증상자로 확진된 후 접촉자 조사 결과 학생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사하구 소재 중학교에서도 지난 4일 유증상자로 학생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후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6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중학교 관련하여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른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상구 소재 유흥주점에서는 현재까지 총 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앞서 지난 4일 종사자 1명이 유증상자로 확진된 후 동료 종사자 5명이 추가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주점 관련하여 동선을 공개하고 방문자를 조사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기존 집단감염 관련하여 추가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영도구 소재 목욕장 관련 13명(누적 47명) ▲동래구 소재 목욕장 관련 7명(누적 38명) ▲해운대구 소재 시장 관련 5명(누적 65명) ▲동래구 소재 초등학교B 관련 4명(누적 37명) ▲남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4명(누적 10명) ▲금정구 소재 교회 관련 3명(누적 9명) ▲북구 소재 병원 관련 2명(누적 11명) ▲연제구 소재 교회 관련 1명(누적 9명) ▲금정구 소재 중학교 관련 1명(누적 8명) 등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7293명으로 늘었다. 이 중 165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5449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189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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