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학계·전문가 등 모여 ‘노동교육’ 나아갈 방향 모색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6 16: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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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노동교육원 ‘업종별 노동관계와 노동교육’ 토론회 개최
한국고용노동교육원 전경 (사진, 한국고용노동교육원)
한국고용노동교육원 전경 (사진, 한국고용노동교육원)

[매일안전신문] 오는 9일 ‘업종별 노동관계와 노동 교육’ 토론회가 열려 노동계, 학계, 전문가 등이 함께 입을 모은다. 특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돼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오는 9일 오전 10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업종별 노동관계와 노동교육’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취약계층을 포함한 업종별 노동관계의 실태 및 쟁점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해 노동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원 역할을 모색할 계획이다.


노동계,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업종별 노동관계와 노동교육’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진행한다. 노동관계의 현황과 주요 쟁점을 통해 노동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를 펼친다.


이에 따라 공공부문(학교, 공공기관, 방송, 보건의료, 돌봄), 민간부문(자동차, 전자, 건설, 소매업), 특고 및 플랫폼노동(가사, 화물운송업, 플랫폼) 세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토론회는 교육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먼저 1세션에서는 공공부문 노동관계와 노동교육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다. 2세션은 민간부문 노동관계에 대해, 3세션은 특고 및 플랫폼노동의 업종별 노동관계와 노동교육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특히 ▲1세션에 유병홍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 김철 사회공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세션에 유형근 부산대학교 교수, 박종식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3세션에 윤정향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이희종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정책실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업종별 노동관계를 포괄적으로 정리하고 노동교육에의 함의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노동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노동교육 허브기관으로서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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