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광주와 전남에서 산발적인 지역 감염이 지속 확산되고 있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신규 확진자는 47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 접촉 17명 ▲감염원 조사 중 13명 ▲동구 소재 여가모임 관련 4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4명 ▲서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3명 ▲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3명 ▲타지역 휴양시설 관련 2명 ▲서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1명 등이다.
우선 서구의 한 의료기관에서 환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해당 의료기관 관련하여 환자, 직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했다.
또 감염원 조사 중인 13명 중 1명은 광산구 소재 중학교 학생으로 발열과 인후통 등의 증상을 호소한 뒤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중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630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며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하여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앞서 지난 3일 해당 병원 종사자 1명이 위험시설 선제검사를 받고 확진된 후 현재까지 총 2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남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5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고흥 12명 ▲무안 10명 ▲목포 9명 ▲여수 6명 ▲순천·광양 각 5명 ▲신안 4명 ▲나주 3명 ▲담양·화순·장흥·염암 각 1명 등이다.
특히 고흥에서는 초등학교와 목욕탕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고흥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 1명이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된 후 접촉자 조사 결과 같은 반 학생 6명과 다른반 학생 1명 등 7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는 누적 8명이 됐다.
고흥 소재 목욕탕에서는 2명이 코로나19 확진됨에 따라 방역당국이 현재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로써 전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4727명으로 늘었다. 그 중 47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4228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28명이다.
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6567명이 됐다. 이 중 414명은 치료 중이며 6122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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