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승강기 품질 안전진단을 통해 품질향상과 ESG경영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대규모 승강기를 발주하는 공공 및 미난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승강기 품질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승강기 품질 안전진단은 협약 기업이 발주하는 승강기 설치공사가 시방서를 준수하여 올바르게 설치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공단은 이를 통해 승강기 설치 품질과 안전성이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에는 시방서 회생전력장치 적용을 위한 노력으로 승강기 분야 재생에너지 효율을 활성화시켜 ESG경영에도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생전력장치는 승강기가 하강 또는 상승할 때 전동기의 발전 동작을 통해 생산되는 전기를 회생저항을 통해 승강기 전원으로 재활용하여 전력 소비를 절감해주는 장치다. 이를 적용한 승강기는 약 10~30%의 전력을 절감하고 승강기 1대 당 연간 소나무 약 460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하게 탄소를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공단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회생전력장치가 적용된 협력기업의 승강기 대수는 총 1008대다.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 538톤을 저감하여 소나무 8만1548그루를 심은 효과와 맞먹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용표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협약기업을 계속 발굴 확대하고 품질 진단을 통해 승강기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경영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달 3일 현대엘리베이터 등 승강기 제조업체 7개사와 ‘탄소중립을 위한 회생전력장치 적용 승강기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승강기 제조업체는 신규 설치 승강기에 대해 회생전력장치 적용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공단은 회생전력장치가 적용된 승강기에 대해 인증 수수료 일부 지원한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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