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정신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12명 추가...누적 101명 확진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2-07 17: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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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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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집단감염이 발생한 포항의 한 정신병원 관련하여 추가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7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지역 내에서 39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이 중 12명이 포항의 한 정신병원 관련 추가 확진자다.


앞서 지난 4일 해당 병원 종사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된 후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01명으로 늘었다.


시는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 병원 병동을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 감염되지 않은 다른 병동 환자들은 다른 병원으로 옮겼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포항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816명이 됐다. 이 중 32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485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7명이다.


한편, 포항시는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국내 유입과 지역사회 감염 급증에 따라 전날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내용을 강화해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사적모임은 8인까지 허용되며 접종증명 및 음성확인제 의무적용 시설이 확대됐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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