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홍택 차관 ‘국립과천과학관’ 방역 점검...“방역, 특별히 신경 써 달라”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8 15: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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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용홍택 제1차관 (사진, 연합뉴스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용홍택 제1차관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오늘(8일)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관람객이 늘어남에도 방역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는 국립과천과학관에 대해 “과학관 직원들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용 차관은 8일 국립과천과학관(과천과학관)을 방문해 방역상황을 점검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과학관 내 관람객 동선을 점검하고 관 내 자체 대응지침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과학관은 수도권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시행에 따라 상설 전시관 입장제한이 없으며, 체험 전시물의 경우 정원의 50%로 제한해 운영 중이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사전예약 후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입장이 가능하다. 과학관 내 취식은 금지되고, 방문객이 다녀간 후에는 전시장을 주기적으로 소독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


용 차관은 전시관을 점검한 후 “과학관 방역상황 점검때마다 당부했던 ‘국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과학관’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과학관 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단계적 일상 회복 지침에 따라 관람객이 11월부터 꾸준히 늘고 있다”며 “특히 수도권 관람객 비율이 높은 과천과학관은 방역에 소홀함이 없도록 특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립과학관은 현재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로 지정돼 오는 13일부터 백신 미접종자 등은 입장이 불가해 진다.


다만 11세 이하 어린이는 예외 대상이며, 12~18세 청소년은 내년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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