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5개 지역사무소 긴급 현장 점검...”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대 고비“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9 10: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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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 (자료,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자료, 원자력안전위원회)

[매일안전신문] 오늘(9일)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위원장은 원안위 5개 지역사무소의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유 위원장은 9일 오전 9시 40분 원안위 방재상황실에서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급증에 따른 방역 현황을 점검했다고 이날 밝혔다.


영상회의는 원안위 5개 지역사무소(고리·월성·한빛·한울·대전) 소장과 안전규제 전문기관(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및 한국수력원자력(주)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등 각 기관별 대응 상황을 보고 받고, 대응 계획을 논의했다.


유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일상이 코앞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최다를 경신하는 등 국내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대 고비”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많은 종사자들이 근무하는 원자력발전소는 코로나19가 확산될 경우 국민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밖에 없음을 명심하고, 마지막까지 엄중한 책임감과 사명 의식으로 철저한 방역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 위원장은 이날 오후 4시 30분에는 한국원자력안전재단(경기 성남시)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상황과 대국민 교육 방역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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