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생,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최다 발생 ... 434명, 누적 확진자 1만5202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9 15: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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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교문 앞까지 함께 온 부모님이 학교 안을 내다보고 있다. 서울 강남 서이초등학교 (사진, 김혜연 기자)
초등학교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교문 앞까지 함께 온 부모님이 학교 안을 내다보고 있다. 서울 강남 서이초등학교 (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서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을 넘었다. 9일 0시 기준 누적 학생 확진자는 총 1만5202명으로 증가했다.


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관내 각급 학교에서 보고된 신규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총 434명이다.


하루 발생 기준 역대 최다 수치였던 지난 7일 확진자 354명보다 80명이 증가한 수치다.


학교급별로 보면 학년 수가 많은 초등학교에서 과반이 되는 227명(52.3%)이 발생했다.


이어 중학생 112명(25.8%) 고등학생 67명(15.4%) 유치원생 21명(4.8%) 특수학교 4명(0.9%) 등 순이다.


현재 4972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신규 교직원 확진자는 64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날 기준 누적 교직원 확진자는 총 1365명으로 집계됐다.


초등학교 교직원이 21명으로 가장 많고 중학교 16명, 유치원 10명, 특수학교 9명, 고교 7명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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