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우 2차관 “연말연시 숙박시설 이용객 늘어날 수 있어 주의 기울여야”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9 17: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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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오른쪽 네 번째)이 오늘(9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를 방문해 현장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오른쪽 네 번째)이 오늘(9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를 방문해 현장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오늘(9일)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지난해 연말 코로나19 확산 이력이 있는 서울 워커힐 호텔을 찾아 연말연시 방역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오 차관은 9일 서울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를 방문해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특별 방역 대책 추가 후속 조치에 따라, 호텔 내 식당 등의 ‘방역패스’ 적용과 사적 모임 인원 제한(수도권 6인)에 따른 시설 이용 제한 등을 중심으로 호텔의 방역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지난해 연말연시에 코로나19가 확산됐던 점을 고려해 호텔 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를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텔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호텔업계와 현장 관계자들은 숙박할인권 지원 사업 연장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호텔업 회복과 관광업계 활성화 지원책을 요구했다.


유용종 한국호텔업협회 회장은 “최근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업계가 어렵지만, 정부의 방역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업계 회복을 위해 다각적으로 고민해주길 바란다”며 업계 정상화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오 차관은 “연말연시에는 호텔 등 숙박시설의 이용자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이번 달을 ‘특별방역점검기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는 만큼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호텔업 등 관광업계의 회복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는 뜻을 내보였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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