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제15차 아프리카 전문가 간담회 개최...‘한·아프리카 협력 방향 가능성’ 모색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9 20: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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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전경
외교부 전경

[매일안전신문] 한국과 아프리카 간 보건협력 등을 모색하고 현재 아프리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살피기 위해 보건 전문가들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은 9일 오전 국내외 아프리카 보건 전문가들을 초청해 ‘제15차 아프리카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한·아프리카 보건 협력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국내외 아프리카 보건 및 개발협력 전문가 6명이 참석해 ▲아프리카의 코로나19 대응 현황 ▲한·아프리카 보건협력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한 전문가는 김은정 아중동국 심의관과 강주연 개발전략과장, 탁상우 질병청 위기분석담당관, 한희정 국제보건애드보커시 대표, 이인복 KDI정책대학원 교수, 김억 아프리카미래재단 사무총장, 황하수 말라위 대양병원 부원장이다.


특히 올해 외교부가 발주한 정책연구용역 과제인 ‘코로나19로 인한 아프리카 보건 위기와 한국의 보건 분야 대아프리카 협력 방향 가능성 모색’에 대해 발제·평가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향후 우리 정부의 대아프리카 보건협력 전략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이해관계자 및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보건 협력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한·아프리카 관계 증진을 목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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