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차관 ‘한국마사회·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코로나19 방역상황 점검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0 15: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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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왼쪽)이 지난 7일 오후 충북 청주 농산물종합유통센터를 찾아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왼쪽)이 지난 7일 오후 충북 청주 농산물종합유통센터를 찾아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오늘(10일)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한국마사회 장외발매소와 도매시장을 찾아 방역관리와 시설소독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차관은 지난 7일 청주 농산물종합유통센터에 이어 10일 오후 한국마사회 영등포 장외발매소와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찾아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어 한국마사회 영등포 장외발매소를 점검한 뒤 “경마 현장은 실내에 많은 인원이 모이는 시설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확인,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입장객 관리와 마사회 관련 종사들의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가락시장을 방문한 김 차관은 “공영 도매시장은 국민 먹거리 공급과 물가안정에 영향이 지대한 중요 유통시설”이라며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도매시장 관계자들의 방역에 대한 책임이 엄중하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관계자에게 “손 소독, 발열 체크 등 철저한 개인 방역관리와 시설소독은 물론, 경매와 같이 다수의 유통관계자가 모이는 경우 올바른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상황이 매우 위중한 국면이라는 인식하에 실시되는 정부의 총력대응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추후 농식품부는 주요 소관시설이 ▲공영농산물도매시장 ▲도축장 ▲경마시설 ▲가축시장 ▲동물판매업(경매) ▲농촌관광시설 ▲농산물산지유통센터 ▲화훼공판장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바로마켓에 대해 현장점검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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