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혁 2차관, 생활치료센터 방문해...“재택치료 시민, 이송체계 세심하게 챙길 것”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0 21: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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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혁 보건복지부 제2차관 (사진, 연합뉴스)
류근혁 보건복지부 제2차관 (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오늘10일) 류근혁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영등포구의 생활치료센터와 목욕장 업소를 방문해 방역점검과 간담회 등을 실시했다.


류 2차관은 10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생활치료센터를 찾아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어 해당 센터 인근 목욕장 업소를 방문해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이날 류 2차관은 영등포구 생활치료센터 행정지원국장으로부터 센터 운영과 재택치료 관리 현황 등 영등포구 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보고받았다.


영등포구 생활치료센터는 양천구와 공동으로 비즈니스호텔을 임차하여 1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운영 중이며 현재 120여 명의 경증 환자가 입소 중이다.


또한 영등포구청은 재택치료 중심의 코로나19 의료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30명 인력을 투입해 재택치료지원팀과 응급환자관리팀을 신설했다.


서울시 최초로 재택치료 중국어 안내문을 제작·보급하는 등 재택치료자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 자리에서 류근혁 제2차관은 의료진 등 생활치료센터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영등포구 행정지원국장에게 “재택치료를 받는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응급 이송체계 등을 세심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방문한 영등포구 소재 목욕장 업소에서는 방역점검과 함께 영업자 단체(한국목욕장업중앙회)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목욕장은 방역패스 적용과 출입자 명부관리, 마스크 착용 등 6개의 의무수칙과 주기적 환기 등 7개의 권고 수칙이 정상적으로 적용돼 있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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