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한 남자가 푸들을 19마리나 입양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밤 9시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강아지 연쇄 실종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라북도 군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화단에 묻혀 있던 8마리 강아지 사체가 발견됐다.
주민들이 다니는 이 곳에 푸들들의 사체를 묻은 범인은 바로 이 아파트에 살고 있는 40대의 한 남성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주민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결국 경찰이 나섰고 남자가 지금까지 입양했던 푸들은 그 수만 해도 19마리였고 그 중 사체로 발견된 게 8마리였다. 이 강아지 상태도 충격적이었다. 심지어 사체로 발견된 강아지들은 몸 전체에 화상을 입은 자국이 있거나 두개골 골절이 의심 되는 등 학대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수의사 역시 골절이 많이 의심된다며 물리적인 힘이 들어갔을 것이라고 봤다. 제작진은 개들이 남자에게 물리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추정했다.
남자는 2019년부터 직장문제로 지방에 내려왔다고 했다. 가족과 떨어져 혼자 지냈던 것이 적적했던 것인지 1년 동안 여러 지역을 누비며 푸들을 입양했다.
동네에서 개와 산책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고 주민들도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남성의 모습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남자 옆에 있던 강아지들의 건강이 좋지 않아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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