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구·경북 및 전북 곳곳에 한파주의보...월요일 아침 영하 12도까지 떨어져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2 1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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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주의보 발령 상황. /기상청
한파주의보 발령 상황. /기상청

[매일안전신문] 일요일 낮부터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12일 밤 9시를 기해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됐다.


기상청은 이날 울산과 부산, 대구, 경남 사천·하동·창원, 경북 북동산지·울진평지·경주·포항·영덕·청송·의성·영주·경산·영천, 충남 계룡·공주·천안, 전북 임실·무주·진안·장수에 밤 9시를 기해 한파주의보를 발표했다.


한파주의보는 10월~4월에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떨어져 평년값보다 3℃ 낮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아침 최저기온 -12℃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또는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점차 내려오면서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해 월요일 아침에는 오늘보다 10도 내외의 큰 폭으로 낮아지겠다. 낮최고기온은 2~13도에 머물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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