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교도소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수용자 등 29명 확진 판정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2-13 10: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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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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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충남 홍성교도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3일 교정에 따르면 홍성교도소에서 수용자, 직원 등 2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11알 해당 교도소 신입 수용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전체 수용자 및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수 검사 결과 수용자 25명, 직원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법무부는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확진자와 밀접접촉자, 홍성교도소 전체를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 나머지 200여명의 수용자에 대해서는 타 교정시설로의 이송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이날 오전 10시 법무부 장관 주재 전국 교정기관장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을 파악해 소독·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잠복기 등을 고려해 전체 수용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재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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