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자원봉사 플랫폼 공원의친구들 운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3 15: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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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공원의 현장모습(사진제공:연합뉴스)
양천구 공원의 현장모습(사진제공: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서울시 양천구가 다채로운 지역성을 가진 공원 문화 조성을 위해 주민 스스로가 공원 문화시설 운영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지원봉사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12월부터 공원 자원봉사 플랫폼 "공원의 친구들" 양성 교육에 참여할 봉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원의 친구들은 주민들의 도시공원에 대해 관심을 높이고 교육을 통하여 전문자원봉사자를 양성하여 주민 스스로가 양천구의 공원 문화 시설 운영에 적극 참여해 자긍심을 가지고 동시에 다채로운 지역성을 가진 공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양천구측의 자원봉사자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원의 친구들은 활동 분야에 따라 공원 친구와 에코 친구 그리고 정원 친구 놀이친구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이번 모집에는 공원 친구 참여자를 선발하여 양성교육을 실행한다.


현재 발탁된 공원 친구는 양천공원 내의 공원 문화 시설 책 쉼터의 전반적인 운영과 관리 프로그램 기획과 주민참여를 위하여 자원봉사 역활을 수행하게 된다 그리고 추후에는 넘은들 공원에서도 추가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싶은 희망자는 양천구 홈페이지 통합예약 포털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12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비는 무료로 산정되며 참석률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한편 김수영 구청장은 능동적이고 활동적인 공원 문화를 위해 공원의 친구들과 같은 다양한 구민참여 프로그램들을 제작하여 앞으로도 "푸르른 공원 도시 양천"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하여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양찬구 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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