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번주 월요일과 화요일 확진자는 요일별 최다 기록을 나타냈다. 지난 확진자 발생 추이를 적용해 환산하면 수요일인 15일(내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도 역대 최다 기록을 나타내며 9천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확진자 발생을 요일별로 보면 수요일에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 월요일과 화요일의 확진자가 가장 적으며 월ㆍ화요일 확진자 대비 다음날 수요일 확진자는 일정한 증가율 추이를 보인다. 또한 지난주 수요일 확진자 수만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일정한 증가 추이를 나타낸다.
◆ 월ㆍ화요일 기준 수요일 확진자 관련
지난주 월(6일), 화(7일) 확진자는 4324명과 4954명이며 다음날 수요일인 8일은 역대 최다 확진자인 7174명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월ㆍ화요일 평균 확진자(4639명)의 약 55% 증가한 수치다.
지난 10월 셋째 주부터 현재까지 5주 동안 월, 화, 수요일의 확진자 증가 추이를 보면 수요일의 확진자는 월, 화요일 평균 확진자보다 58%(평균) 증가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내일 수요일(15일) 확진자는 9000명에 육박한다. 월, 화요일 평균 확진자는 5690명(13일 5817명, 14일 5564명)이며 58% 증가한 8990명으로 환산된다.
◆ 수요일 기준 확진자 증가 추이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된 한 달 후 수요일 확진자 수치만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30일) 확진자는 전 주 수요일(23일)보다 확진자가 30%증가했다. 12월 첫 째주 수요일인 8일은 전 주 수요일(11월 30일)보다 34%증가했으며 지난 5주간 평균 증가율은 약 25%다.
이 기준(약 25% 증가)을 적용하면 이번 주 수요일인 내일(15일) 확진자는 지난주 수요일 확진자(7174명)보다 1793명 많은 8967명으로 환산된다.
◆ 확진자 예측
내일(15일) 확진자는 월ㆍ화요일 평균 확진자에 대한 증가 기준을 적용하면 8990명으로 9천명에 육박하며, 수요일 확진자 증가 기준을 적용해 예측하더라도 이와 비슷한 수치다. 그러나 최근 12월 들어 급격한 증가 추이(30% 증가)를 보면 9300명대도 예상된다.
이 두 기준의 증가 추이를 보면 내일 확진자는 9천명 안팎이며 이번 달 안으로 1만5천명까지 확진자 발생이 예상된다.
이 수치는 단순 증가 추이를 근거로 환산한 결과이므로 확산세 추이 급변 등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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