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대안학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학생 등 41명 확진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2-14 11: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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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 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경기도 부천의 한 대안학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해당 학교를 임시 폐쇄 조치했다.


14일 부천시에 따르면 지역 내 A대안학교에서 지난 3일부터 현재까지 학생, 교사 등 총 4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3일 해당 학교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후 학생, 교사 등이 잇따라 추가 확진을 받은 것이다. 첫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재 방역당국이 조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해당 학교를 임시 폐쇄했으며 학생, 교사 216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한, 추가 확진자 발생에 대비하여 자가격리 중인 학생과 교사에 대해 모니터링 중이다.


한편.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부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105명 늘어나 누적 1만200명이 됐다. 이 중 84명은 해외 유입자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 확진자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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