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2022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에 8개 지지체 지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4 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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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아트 사업 대상지 (사진제공:문화재청)
미디어 아트 사업 대상지 (사진제공:문화재청)

[매일안전신문] 일부 지자체가 미디어.디지털 기술울 세계유산에 접목한 사업에 대해 문화재청으로부터 재정을 받게 된다.


김현모 문화재청장는 최근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미디어*디지털 기술을 세계 유산에 접목한 "2022년 세계유산 미디어 아트"사업 대상지로 세계 유산을 보유한 8군데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세계 유산 미디어 아트 사업은 다양한 미디어와 디지털기술을 세계유산에 적용하여 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를 국민분들에게 더 쉽게 알리고,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세계유산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시행된 사업으로, 해마다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그 대상을 정해오고 있다.


그리고, "수원 화성" 과 백제 역사유적지구의 부여, 부소산성, 공주, 공산성, 익산 미륵사지"가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미디어아트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고창 '고인돌 유적",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세계 유산 중 통도사와 한국의 서원 , 세계 유산 중 "남계서원" 제주도 "화산 섬과 용암동굴"이 새로운 대상으로 올랐다.


끝으로, 문화재청 관계자는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을 통하여 국민이 세계유산을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친숙하게 즐기고 지역 관광과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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