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취약노인 지역사회돌봄 동반발전을 위한 인지상정 교육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4 15: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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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상정 교육프로그램 사진(사진제공:서울시)
인지상정 교육프로그램 사진(사진제공:서울시)

[매일안전신문] 서울시가 노인 복지관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인지 활동 교육을 실시함에 따라 지역 돌봄 서비스 품질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14일 노인‧장애인과 아동 대상 공공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하는 생활 지원사를 대상으로 인지 활동 교육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립 노원 노인 종합복지관의 생활 지원사를 대상으로 하며 이달 15~16일까지 노원 노인종합 복지관에서 시행한다.


또한 서울 시사회 서비스원이 직접 제작한 인지 학습지인 '인지상정'을 활용하며 취약 노인들이 숫자를 계산하고 일상을 기억하는 등 사고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프로그램이 계획되었다.


노인맞춤형 돌봄 서비스는 독립적인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 대상의 통합적인 돌봄 사업으로 안전 지원‧사회참여‧생활교육 등의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인지상정: 인지를 통해 서로 정을나누다' 라는 교육자료는 2020년 12월부터 서울 시사회 서비스원에서 매년 발행하고 있는 인지 학습지로 중앙 및 시・도 사회 서비스원, 민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교육은 방역 패스(접종증명,PCR검사지)를 실시하여 백신접종자 또는 백신 미접종자는 교육 참석 48시간 전 음성확인을 받아야 대상자에 포함되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양 기관은 교육을 통하여 노인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를 위해 상시적인 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추후 관련된 협력 사업을 계속해서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최준배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노원 종합재가 센터 장은 "시립 노원 노인종합 복지관과의 협력 사업이 지역 내 많은 유관기관과 함께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돌봄 관련 민관의 상생과 동반 발전을 위한 파트너쉽을 맺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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