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금손을 가진 경단녀 CEO가 대박을 쳤다.
14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재탄생시킨 수제 주얼리로 연 매출 5억 4천만 원, 자산 41억원을 달성한 주부 CEO 진수정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진수정 씨는 경력단절을 겪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여성이었다.
그러다 진수정 씨는 어느날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다. 바로 주얼리를 수제로 판매하는 것이었다.
진수정 씨의 주얼리가 다른 주얼리와는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추억’이라는 재료가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했다.
소중한 아이의 발 도장과 그림은 물론 지문, 반려동물의 발바닥, 여기에 나만의 버킷리스트까지 다양했다.
흘러가버리면 그만인 순간과 추억들을 펜던트에 새겨 세상에 단 하나뿐인 주얼리를 만든다는 것이 진수정 씨의 비법이었다.
특히 수많은 디자인 중에서도 단연 인기는 아이 발 도장 주얼리라고 했다. 이 디자인은 잔수정 씨가 엄마이기 때문에 탄생할 수 있었다.
창업 전 첫 아이의 돌 선물로 의미 있는 것을 주고 싶어 아이의 발 도장으로 팔찌를 만들었고 뜻밖에도 주변 엄마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나 같다는 걸 알게 된 진수정 씨 는 이 일을 계기로 발 도장 펜던트를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주얼리 창업에 뛰어들었다고 했다.
지금은 어엿한 건물주이자 억대 CEO가 된 진수정 씨지만 그의 첫 시작은 집 한구석의 화장실이었다고 했다.
해외 온라인 사이트로 창업을 한 진수정 씨는 어느 날 미국에 거주하는 ‘캐롤’이라는 손님에게 죽은 남편의 지문으로 목걸이를 만들어 달라는 주문을 받게 됐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목걸이를 만들어 보냈는데, 마침 때는 크리스마스였고 그 목걸이를 받은 캐롤은 진수정 씨의 사업 철학을 바꾼 후기를 보내온 것이다.
내용은 '당신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되어주었고 남편의 지문이 새겨진 목걸이 덕분에 온 가족이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수 있었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한 손님과의 인연이 큰 밑거름이 되어 누군가의 마음을 위로해줄 주얼리를 만들어야겠다는 확고한 철학이 생겼고 진수정 씨의 매장을 열었을 뿐 아니라 연 매출 5억 4천만 원이라는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고 했다.
사실 진수정 씨가 처음 주얼리 제작을 시작한 것도 자신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서였다고 했다.
공기업에 다니던 중 결혼을 하고 아이가 찾아왔지만 엄마가 처음이었던 진수정 씨는 모든 것이 벅찼고 극심한 산후우울증에 경력단절까지 겪어야 했다.
그러다 진수정 씨가 살아내기 위해 찾은 돌파구가 바로 주얼리 제작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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