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요양시설 집단감염 등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 지속...신규 확진자 164명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2-15 10: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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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선별검사소 (사진, 김혜연기자)
코로나19선별검사소 (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 대전시에서 요양시설 관련 집단감염 등으로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요양시설과 주간보호센터 등에서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나왔다.


중구 소재 A요양병원과 B요양병원에서는 각각 2명, 3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각각 53명, 87명이 됐다.


동구 소재 요양원에서는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 65명으로 늘었다. 서구 소재 요양병원에서는 4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72명이다.


유성구 소재 요양병원과 재활병원 관련해서는 각각 9명,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각각 34명과 35명으로 늘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노인시설 집단감염이 시작됐으며 지역 내 노인시설 10곳에서 50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중 24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 다른 확진자들은 ▲대덕구 소재 중소기업 관련 5명(누적 6명) ▲중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3명(누적 22명) ▲대덕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3명(누적 14명) ▲중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1명(누적 21명) ▲동구 소재 전통시장 관련 2명(누적 15명) ▲유성구 소재 군부대 관련 1명(누적 19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534명으로 늘었다. 이 중 179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8640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100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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