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어제(14일) 정부와 각 지자체들이 지역개발 사업의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모색했으며 향후 지역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개발 역량을 제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날 14일 지차제 간 지역 개발 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개발의 관심 및 역량을 높이기 위해 1지역 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정책 포럼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자체 주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21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의 지역개발 담당 공무원 토지 주택연구원 관계자 및 교수 등 민간 전문가 약 40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 이어 인구 감소 국도 불균형에 맞서 지역정책의 향후 방향과 정책포럼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지역개발 사업을 ▲주거환경 ▲관광 ▲산업(일자리)로 구분해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쳤으며, 최우수사례와 우수사례를 각각 3건 선정했다.
먼저 주거환경분야의 최우수사례는 경남 거창군 '신원면 신바람 주거플랫폼'이다. 거창군은 폐교위기에 놓인 신원 초등학교를 살리기 위해 지자체 학교 주민이 힘을 모아 주거 플랫폼 사업을 추진했다.
주거 플랫폼은 지방 인구감소에 대응해 공공임대주택, 일자리 및 생활SDC를 함께 공급하는 균형 발전 사업이다. 학생유치를 위한 주민, 학교, 지자체의 노력과 주거플랫폼 선도 모델로서의 역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지역 전북 임실군은 임실천 경관 개선사업으로 훼손된 경관을 개선하고 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했으며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상권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 개최 장소를 활용했다.
이어 관광분야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충남 서천군은 춘장대해수욕장과 홍원항을 연결하는 도로(1.3km, 폭 11.5m )를 건설했다. 이를 통해 지난 2019년 해수욕장과 홍원항을 방문한 이용객이 직전년보다 약 3배 증가했다.
우수지역인 경남 하동군은 경전선의 역사적 가치를 보전하고, 하동역사-섬진철교 간 2.2km 공원을 조성했다. 유휴시설이였던 폐철도가 재활용을 통해 하동읍의 새 랜드마크로 재해석됐다.
산업분야 최우수사례인 충남 예산군은 보건소 리모델링으로 신활력 창작소를 계획해 청년층 유입과 거점시설 조성에 이바지 했다. 특히 민간 업체가 입주해 외식업 관련 전문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간 약 2600명의 교육생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지역 경북 의성군은 청년층의 정착을 위해 영미숙창업 허브센터를 조성했다. 4층 규모의 창업허브센터 6개팀이 입주해 식품 개발 등과 관련된 창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를 시작으로 청년유치와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박희민 국토부 "정책과장은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 발굴된 사례는 지역 여건을 개선과 지자체 간 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개발 역량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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