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부산시에서 유치원, 학교, 병원, 유흥주점 관련하여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지역 내 감염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일일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 기록을 넘어섰다.
15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4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1일 일일 확진자 328명을 넘어서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신규 확진자 현황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해운대구 41명 ▲사상구 32명 ▲동래구 31명 ▲북구 30명 ▲금정구 25명 ▲부산진구·사하구 각 24명 ▲남구 23명 ▲영도구·수영구 각 17명 ▲동구 15명 ▲강서구 14명 ▲연제구 13명 ▲서구 12명 ▲중구 7명 ▲기장군 6명 등이다.
이 중 접촉자는 198명이고 나머지 145명은 감염원 조사 중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유치원, 학교, 유흥주점, 병원에서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수영구 소재 유치원 관련하여 지난 12일 교직원 1명이 유증상으로 첫 확진된 후 교직원·원생 등 67명을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5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6명이다.
방역당국은 해당 유치원 관련 접촉자 41명에 대해 격리 조치했다.
남구 소재 고등학교에서는 전날 교직원 3명과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앞서 해당 학교 교직원 1명이 지난 9일 유증상으로 확진된 후 교직원·학생 등 85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다.
부산진구 소재 유흥주점에서는 지난 9일 종사자 1명이 유증상으로 확진된 후 접촉자 조사 결과 종사자 2명, 방문자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주점 관련 접촉자 15명은 격리 조치됐다.
수영구 소재 종합병원 관련해서는 총 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앞서 지난 13일 해당 병원 환자 1명이 확진된 후 종사자 및 환자 225명을 조사한 결과 환자 3명, 보호자 2명,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 병원 병동을 코호트 격리 조치할 계획이다.
동래구 소재 종합병원에서는 총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11일 유증상자의 동선조사에서 해당 병원 퇴원력이 확인됨에 따라 종사자 및 환자 181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날 환자 5명, 가족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자가 발생한 병동은 코호트 격리 조치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에서는 기존 집단감염 사례 관련 추가 확진이 이어졌다.
▲연제수 소재 초등학교 관련 2명(누적 20명) ▲동래구 소재 학원 관련 5명(누적 10명) ▲금정구 소재 초등학교/중학교 관련 3명(누적 28명) 등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 일일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 기록을 넘어선 가운데 누적 확진자 수는 1만9698명으로 늘었다. 이 중 267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6808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218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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