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천안시의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 환자 등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되는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5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역 내 한 대형병원의 특정병동에서 환자, 의료진, 보호자 등 총 3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10일 해당 병원 입원환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된 후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것이다. 전날까지 35명이 추가 확진된데 이어 이날 3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 병원 일부 병동에 대해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 또한, 해당 병원 전 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도 진행 중이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천안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65명 추가돼 누적 5374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 65명은 ▲대형병원 관련 12명 ▲동남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5명 ▲초등학교 관련 4명 ▲기존 확진자 접촉 17명 ▲타지역 관련 5명 ▲자발적 검사 18명 등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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