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전신문] 최근 서울시는 위례신도시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였던 위례선(트램) 건설사업에 박차를 가해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 사업의 실시설계 적격자로, 한신공영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025년 9월 개통되는 위례선은 57년 만에 재 부활하는 것으로, 향후 다양한 도시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복정역과 환승되는 정거장에는 직결 환승통로를 지하로 신설해 환승동선을 단축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외 북측 공원 부지에 들어서는 차량기지는 전면 지하화해 지역주민 휴식 공간 확대 및 공원 전망데크가 설치된다.
앞서 지난 5월 패스트 트랙 방식인 설계 시공 일괄 입찹공사로 전달했다. 지난 3일 입찰에 참여한 2개사에 대한 설계 적격심의 과정을 거쳐 지난 10일 조달청이 가격개찰을 집행했다.
이에 시(市)는 이달 말 각종 행정절차 소요 기간을 최대로 단축해 우선 시공분부터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마천역과 복정역·남위례역 구간을 잇는 총 연장길이(5.4km)에 12개소(환승역 4개소) 정거장이 건설된다.
이정화 도시기반 시설본부장은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였던 위례선 건설사업을 조속하게 시행하고 계약 및 각종 영향 평가와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교통인 트램을 도입해 위례신도시 대중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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