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북 김천시의 한 기도원에서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는 집단감염이 발생해 해당 시설이 폐쇄됐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신규 확진자는 20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주 63명 ▲구미 36명 ▲포항 27명 ▲경산 19명 ▲김천 18명 ▲안동 15명 ▲영천 5명 ▲영덕·예천 각 4명 ▲상주·문경·울진 각 3명 ▲성주·칠곡 각 2명 ▲영주·청도·봉화·고령 각 1명 등이다.
김천 확진자 18명 중 6명은 지역 내 기도원 관련 확진자다.
앞서 지난 12일 해당 기도원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나온 후 전날까지 총 9명이 코로나19 확진된 것이다.
김천시는 해당 기도원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폐쇄 조치했다. 아울러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다른 기도원에 대해서도 방역 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외 다른 김천시 신규 확진자는 유증상으로 검사 후 확진됐거나 확진자의 가족 및 지인이다.
한편, 경주와 구미, 포항 등 다른 지역 내에서도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감염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경주시에서는 학교 관련하여 45명이 확진됐으며 나머지 확진자는 유증상자이거나 확진자의 가족 및 지인이다.
구미시에서는 목욕탕 관련 11명, 유증상 8명, 확진자 가족·지인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시 신규 확진자 27명은 피아노 학원 관련 5명, 유증상 5명, 확진자 가족·지인 17명 등이다.
경산시에서는 미이나 교육시설 관련 4명, 유증상 3명, 확진자의 가족·지인 12명이 확진됐다.
안동시 신규 확진자는 병원 관련 12명, 유증상 1명, 확진자 가족 2명 등이다.
상수지에서는 문경 소재 병원 관련 보호자 1명과 확진자 가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 영천시, 영덕군 등의 신규 확진자는 유증상자이거나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지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경북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3524명으로 늘었다. 이 중 188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1514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128명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경산 2605명 ▲구미 2199명 ▲포항 2111명 ▲경주 1501명 ▲김천 822명 ▲칠곡 581명 ▲안동 541명 ▲영주 484명 ▲영천 422명 ▲상주 252명 ▲고령 250명 ▲청도 247명 ▲문경 234명 ▲의성 225명 ▲성주 221명 ▲예천 190명 ▲울진 187명 ▲영덕 167명 ▲봉화 118명 ▲청송 75명 ▲군위 61명 ▲영양 17명 ▲울릉 14명 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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