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전남 함평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 13명이 추가 발생했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함평 소재 어린이집·보건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여부를 분석한 결과 전날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12일 해당 어린이집 관련하여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했었다.
현재까지 함평지역 오미크론 확진자는 16명으로 늘었다, 의심환자 24명 중 지난 12일 3명이 확진된 데 이어 전날 13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나머지 8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함평 지역 내 오미크론 확진자 중 7명은 어린이다. 이에 따라 가족 등 추가 확진자가 나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인 주민은 434명에 달해 오미크론 추가 확진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은 지역 내 오미크론 확진자 확산을 막기 위해 자가격리자들을 상대로 매일 1차례 검사를 하면서 접촉자가 없도록 격리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전남에서는 5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순천 11명 ▲목포·보성·나주 각 6명 ▲고흥 4명 ▲여수·완도·함평 각 3명 ▲광양·무안·영광·장흥·담양 각 2명 ▲화순·장성·영암·구례·진도·신안 각 1명 등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대부분이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지역 내 감염으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전남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5333명으로 늘었다. 이 중 742명이 격리 중이며 4559명은 격리 해제됐다. 사망자는 32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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