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021 학생 어울림 슐런대회' 개최..참여학생 모두 메달 수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6 15: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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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찾아가는 슐런강습회' 등 장애 학생 체육활동 지원
학생 어울림 슐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 (사진:관악구0
학생 어울림 슐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 (사진:관악구0

[매일안전신문] 서울 관악구가 '학생 어울림 슐런대회'를 개최하는 등 장애 학생들에게 스포츠 체험의 기회를 부여하고 스포츠맨십과 목표의식을 높일 수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준희 관악 구청장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2021 관악구 학생 어울림 슐런대회’ 개최를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초·중고교 10개교에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한 70명의 학생들은 그동안 '찾아가는 슐런 강습회'를 통해 갈고닦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 참가자 전원에게 메달을 수여했다.


‘찾아가는 슐런 강습회‘는 금년도 주민참여 예산사업으로 제안된 ’관악구 학생 어울림 운동 지원 사업’에 따라 장애 학생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체험의 기회를 부여하고 도전정신과 목표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추진되었다.


슐런은 현 지름 5cm의 원판 30개를 가지고 점수가 부여된 4개의 홈에 넣어 점수를 매기는 방식에 네델란드 전통 놀이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거친 운동이 아니므로 장애인과 노약자도 적극 참여가 가능하여 집중력과 조정력을 키울 수 있는 스포츠이다.


강습에는 일반인과 장애학생 모두 참여가 가능해 함께 어울려 운동했으며, 관악구에서 사전에 배부한 슐런 운동용품으로 학생들이 쉬는 시간에 체육활동을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한편, 관악구 관계자는 ‘이번 강습회와 대회가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에게 스포츠맨십과 목표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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