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3차 접종으로 감염 예방과 위중증 및 사망 예방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지난 4월 3일 이후 확진자 36만2083명을 대상으로 확진자에서의 예방 접종력에 따른 중증 진행 예방효과를 평가했다. 그 결과, 3차 접종 후 확진군은 미접종 후 확진군에 비해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91.5% 낮게 나타났다.
3차 접종을 가장 먼저 시행한 이스라엘은 접종 후 연구를 보면 3차 접종을 한 사람은 2차 접종을 한 사람에 비해 감염 예방 효과가 11배 위중증 예방 효과가 20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라엘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60세 이상 113만7804명을 대상으로 추가 접종의 효과에 대한 연구를 했다.
델타 변이는 물론 오미크론 변이 대응에서도 3차 접종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의 연구에서도 화이자 3차 접종 후 AZ접종군에서 델타변이 94%, 오미크론 변이 71% 감염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화이자 접종군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델타 변이 93%, 오미크론 변이 76%로 감염예방 효과가 높다.
또한 3차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율은 1차와 2차 접종보다 크지 않았다.
우리나라에서 3차 접종을 가장 먼저 실시한 70대 이상의 이상반응 의심신고율은 1차와 2차 접종에 비해 낮았다. 3차 접종자의 의심신고 중 중대한 이상반응 의심신고 비율도 46%로 1차와 2차에 비해 낮았으며 사망 신고율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대본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 사망 위험이 높고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할수록 감염 예방효과가 감소하는 만큼, 2차 접종 후 3개월이 경과한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3차 접종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따라 12월을 '60세 이상 집중 접종기간'으로 지정 운영하여 홍보와 접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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